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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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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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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모금회의 잇단 비리를 보도해 제242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연합뉴스 한상용 기자와 이지헌 기자는 지난 13일 상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 기자와 이 기자는 지난 10월17일 ‘공동모금회 잇단 비리…줄줄 샌 국민성금’이란 기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법정 공동모금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난 수년간 성금 분실과 장부 조작, 공금 유용 등 각종 비리․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된 내부감사 결과를 첫 보도했다.
이 기사로 인해 모금회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기부금 내역 실시간 공개’ 등 각종 쇄신안을 발표했었다.
한상용 기자는 “이 기자와 함께 기사 때문에 모금회의 모금액수가 줄었다는 얘기를 듣고 시상식이 있기 전부터 상금 전액을 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며 “모금회도 당황해 하면서도 기부의 뜻을 감사히 받아들여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