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1TV ‘뉴스9’ 새 남자 앵커에 민경욱 기자(사진)가 발탁됐다고 21일 발표했다.
KBS는 “민경욱 기자는 다양한 시사·보도프로그램 MC를 맡으면서 방송 진행능력을 검증받았다”며 “특히 2011년 KBS 뉴스의 지향점인 공적책무강화의 핵심축인 쌍방향 뉴스와 심층뉴스 확대에 가장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내년 1월1일부터 뉴스를 진행하게 될 민경욱 앵커는 1991년 KBS에 입사해 보도국 정치부, 기동취재부, 사회부 등을 거쳐 KBS 2TV ‘7시 뉴스’와 ‘뉴스 8’ 앵커를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