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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우리 군의 연평도 일원 해상사격훈련 실시가 임박한 가운데 방공호에 대피한 연평도 주민들이 방독면을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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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30분부터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 훈련이 개시된 가운데 연평도에 머무르고 있는 언론사 취재진은 전원 방공호에 대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 시간 동안에는 외부 취재가 전면 금지 됐다. 이에 따라 방송사의 현장 중계도 군의 통제에 따라 2시 경부터 중단된 상태다. 기자들은 휴대전화를 통해 회사와 연락은 취하고 있다.
현재 연평도 방공호에는 주민을 비롯해 내외신 취재진, 공무원 등 2백여 명이 대피해 있다.
지난 연평도 포격 당시와 비교해 현지 파견된 국내 언론사 취재진 규모는 다소 줄어들어 50~6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은 1~2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군 당국은 사격이 종료되면 언론에 훈련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