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1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7일 ‘2011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BC제도 확대와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제정 등을 통해 건전한 미디어시장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이날 보고에서 “그동안 신문사들이 발행부수 등의 자료를 밝히지 않아 광고거래의 불합리한 관행이 정착됐다”며 “ABC공사 전면 확대 추진 및 업계 자율규제 지원을 통해 신문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겠다”고 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발행 및 발송부수에 그쳤던 공사를 발행부수 외에 유료부수, 독자프로파일, 온라인․모바일독자 조사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문화부는 인터넷신문 급증에 따른 온라인저널리즘의 질 제고를 위해 한국신문윤리위원회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이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제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부는 NIE(신문활용교육)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보급을 내년 중등에서 2012년부터는 초등과 고등교육 과정까지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