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이 제공하는 영어회화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KBS 보도국 인터넷뉴스부가 제작하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 ‘버터잉글리시’가 3일 첫 방송을 탄다.
‘버터 잉글리시’는 ‘버리면 터지는 잉글리시’의 줄인말이다. 문법 공부와 암기 대신 실전 회화 중심의 학습법으로 국민들의 ‘영어울렁증’ 극복을 도울 계획이다.
영어 강사들도 청강하는 것으로 알려진 앤더슨(본명 이철우)이 강사로 나선다. 남녀노소 누구나 영어 말문을 열 수 있는 재미있는 입담과 독창적인 학습요령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터 잉글리시’는 3일 저녁부터 매주 금요일 KBS 인터넷뉴스 (www.kbsnews.com)와 KBS DMB ‘HEART’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