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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노조위원장에 최재훈 기자

지지율 54.2% 기록

장우성 기자  2010.12.02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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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노조 제13대 위원장.부위원장에 당선된 최재훈(왼쪽).백용규 후보가 개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S노조)  
 
KBS노조 13대 위원장·부위원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최재훈·백용규 후보가 당선됐다.

KBS노조는 1일 개표 결과 최재훈(기자)·백용규(기술) 후보가 총 투표수 2천8백20표 중 1천5백19표(54.2%)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재훈 당선자는 12대 노조에서 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기호 1번 곽명석(기술)·이도영(경영) 후보는 1천2백33표를 얻어 지지율 44.0%를 기록했다.

총 투표율은 93.2%였다.

새 위원장·부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 시작되며 2년간 KBS노조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