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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일 CBS 매체정책부장(사진 앞줄 오른쪽)이 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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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장 이재천)가 최대주주인 ‘굿 뉴스’가 보도전문채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CBS는 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보도전문채널 사용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사업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CBS는 유럽 최고의 뉴스채널인 ‘유로뉴스’(Euronews)를 비롯해 중국의 신화통신, CNTV, 베이징TV, 싱가포르의 채널 뉴스 아시아(Channel News Asia), 카타르의 알자지라, 미국의 링크TV, VOA, AP, APTN, 영국의 로이터 등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었다.
또한 국내 4대 MSO의 하나인 티브로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채널확보에 도움을 받기로 했다.
이 밖에 굿뉴스는 OBS와도 제휴관계를 맺고 지역방송 콘텐츠 수급과 지역 네트워크 확보를 통한 뉴스 공급으로 보도의 다양성을 구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굿 뉴스는 새로운 보도채널의 대표로 김관상 평택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를 선임했고 편성책임자로는 CBS 박용수 상무를 임명했다.
김관상 교수는 언론인 출신으로 YTN에서 보도국장 마케팅국장, 미디어국장 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