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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Net 홍석현 회장과 홍두표 전 KBS 사장 등 TBC 출신 방송계 인사, 이순재, 사미자씨 등 TBC 소속 연예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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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등 25개 매체로 구성된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소문동 사옥에서 TBC(동양방송) 폐방 3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TBC 전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TBC는 영원하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현 회장, 송필호 대표이사, 남선현 JMnet 방송담당 사장 등과 홍두표 전 TBC 사장(TBC 복원 추진위원장) 등 5백여 명이 참석했다.
홍석현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TBC 선배ㆍ스타 분들의 창의ㆍ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JMnet은 종합편성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하려 한다”며 “공정ㆍ공익을 실현하고 시청자를 중심에 모시며 뛰어난 콘텐트로 대한민국의 방송을 글로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두표 전 사장은 “중앙 종편이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좋은 방송, 우리나라 최고의 방송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64년 첫 민간방송으로 개국했던 TBC는 1980년 신군부의 언론통폐합 조치로 폐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