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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대한민국 국가리더십의 발견

김택환 중앙 멀티미디어랩 소장 등

장우성 기자  2010.12.01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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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두게 된다. ‘다음 대통령’의 향배는 우리 사회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이다. 미디어전문가인 김택환 중앙일보 멀티미디어랩 소장과 20년 넘게 정치부에서 관록을 쌓은 전영기 중앙선데이 편집국장의 ‘다음 대통령’은 점성술가처럼 “누가 될 것이다”는 식의 섣부른 예측을 경계한다. 다양한 조사방법을 통해 2012년 창출될 리더십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과학적 틀을 제시한다.

이 책은 올해 초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에 연재된 정치권, 학계와 언론계, 여론조사계를 망라해 진행한 ‘국가리더십 탐구’ 특별프로젝트팀의 연구성과를 보강해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11명의 잠재적 대선후보를 대통령 집권 필수항목을 근거로 평가한 ‘중앙정치리더십지수’(JPLI)는 흥미롭다. 또한 1987년 이후 대선, 총선, 지방선거를 관통하는 법칙을 추출해내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정립해 2012년 대선 판도의 윤곽을 잡아낸 점도 주목된다.  -도서출판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