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사장 임재율)는 종합편성채널 예비사업자인 중앙일보와 지역뉴스 공동 취재 및 보도 콘텐츠 교류 등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중부일보는 26일 사고를 통해 “최근 중앙일보와 이 같은 협력 내용을 담은 포괄적인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공모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투자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중앙일보를 통해 강원도민일보 광남일보 경남일보 대구일보 새전북신문 제주일보 등 지방일간지 6개와 용인시민신문, 원주투데이, 당진시대, 태안신문 등 ‘바른지역언론연대’ 소속 16곳과도 교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중부일보는 “이들 신문과 기사제휴를 포함한 보도 콘텐츠 전반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며 “중앙일보에서는 경기 인천 충청남‧북도 및 대전 지역에서 중부일보가 보도사업 운영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보도 콘텐츠 제작 등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기자 공동 연수 등 인적 교류도 넓혀가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