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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신문협회, 종편참여사 밝힌다

11일 신문협회 발행인 모임 앞서 사장단회의서

김창남 기자  2010.11.05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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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김종렬)는 임시 사장단 회의 일정을 정부의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업자 신청 공고발표 일정에 맞추기로 했다.

지방신문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10일 이전에 종편.보도전문 사업자 신청 공고 발표를 할 경우 11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신문협회 발행인 모임에 앞서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그러나 10일 이후 발표할 경우 이달 안에 부산에서 임시 사장단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신문협회는 이번 사장단 회의를 통해 종편 참여 여부를 비롯해 어떤 언론사 컨소시엄에 참여할지 등을 결론 낼 예정이다.

한편 지방신문협회는 지난달 28일 대전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으나 당시에는 정부의 세부계획안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송 컨소시엄 참여에 대한 결정을 유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