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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싸우는 법

이기형 전 머니투데이 온라인총괄부장

김창남 기자  2010.10.27 14: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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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를 꺾고 글로벌 브랜드 ‘아이리버’의 신화를 만들었던 레인콤 양덕준 대표의 경영관을 엿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기형 전 머니투데이 온라인총괄부장 겸 시장총괄데스크는 ‘거인과 싸우는 법’에서 ‘한국 벤처기업 1세대 최고경영자’, ‘한국의 스티브 잡스’ 등으로 통했던 양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끝나지 않은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삼성 임원직을 박차고 나온 양 대표가 유능한 창립멤버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부터 삼성의 하청업체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뿌리치고 독자적인 길을 걸어왔던 과정 등을 소개하면서 그의 경영철학을 세세히 분석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삼성 애플 등과 경쟁하며 작은 벤처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가졌던 유연한 조직문화를 큰 교훈으로 제시했다.

비록 아이리버 신화를 만들었던 레인콤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창의성 자율성 유연성 등을 지켰던 한 CEO의 꿈과 이상이 잘 나타나 있다. -링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