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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자들 야구단 '소맥스' 창단

김성후 기자  2010.10.13 14: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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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사회인 야구팀 ‘소맥스’(SoMax)를 창단했다.

지난 2일 광주시 북구 무등경기장에서 창단식을 가진 소맥스는 광주·전남 지역 신문·방송·통신사 현직기자 33명이 참여하고 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기자들이 주축이며 여기자 3명도 합류했다. 소맥스는 올해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광주지역 사회인리그에 참가한다.

소맥스는 유니폼 등 야구 장비 마련을 위해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와 스폰서십을 맺는 등 후원회도 조직했다.

창단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안현주 기자(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건기자들이 야구단을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며 “승패에 연연하기보다는 화합과 단결로 하나되는 모범적 야구팀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소맥스는 ‘최고, 최대’를 의미하는 Maxium의 약자인 ‘Max’에 강조 부사 ‘So’를 붙인 것으로, 취재와 야구 활동 모두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