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가 4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시작으로 3주간 일정에 돌입했다.
언론유관기관으로는 오늘 시작된 문화부 국감에 이어 11일에는 국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다.
12일에는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중재위원회,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대한 국정감사와 함께 연합뉴스의 업무현황 보고가 비공개로 열린다.
이어 18일 KBS와 EBS의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열리고 19일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방송문화진흥회의 국감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21일에는 방통위, 22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확인감사를 마지막으로 20일 간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번 국감에서는 4대 강 사업과 서민 복지예산 등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언론계에서는 KBS의 수신료 인상과 공정보도 문제 등을 비롯해 방통위 종합편성채널 선정 등이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