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1930년대 건축돼 지국으로 쓰던 서울 종로 가회동 소재 한옥을 복원했다.
조선은 한옥건축 전문업체에 맡겨 보수작업을 벌여왔으며 지난 7일 방우영 상임고문, 방상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입택식을 열었다.
이 한옥은 앞으로 인터뷰 및 좌담회 장소로 쓰일 예정이다.
대지 208㎡(63평), 건평 83㎡(25평) 규모의 이 한옥은 1934년 세워진 것으로 1989년부터 종로지국으로 활용돼 왔다.
조선 측은 이 한옥을 가칭 ‘태평재’라고 부르고 있으나 사원을 대상으로 이름과 활용방안을 이달 말까지 공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