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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식 전 한겨레 사장 별세

장우성 기자  2010.09.29 1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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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식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사진)이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1943년 충남 연기에서 태어난 고인은 6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으며 자유언론실천선언 사건으로 75년 해직돼 동아투위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당시 합류, 민권사회부장, 사회교육부·경제부 편집위원, 논설위원, 광고국장, 상무이사 등을 거쳐 94년 6월부터 95년 3월까지 제6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 부인 이윤정씨, 아들 형일(씨제이푸드빌 부장)·형진(엑스오비스 과장), 딸 정현·보현(대학강사), 사위 정현철(사업)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이며 장례는 한겨레신문사장으로 치른다. 발인은 10월1일. 장지는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공원묘원. (02)2071-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