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내 광고시장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4분기 광고시장도 전 분기에 비해 좋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ㆍ이하 코바코)가 13일 공개한 10월 및 4분기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10월은 112.0, 4분기는 115.2로 나타났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기업이 그 전보다 광고를 더 집행하겠다는 뜻이다.
코바코는 “10월은 5월과 함께 광고주들이 가장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광고 성수기로, 이른바 계절적 성수기 요인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