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회장 권대우)은 6일 기업분석팀·교육팀·재테크팀 신설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효율적인 조직을 통해 독자들의 다양한 경제 콘텐츠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경은 이를 위해 교육팀과 기업분석팀, 재테크팀 등을 신설하는 한편 정치경제부 안에 있던 법조팀을 별도의 팀으로 꾸렸다.
기업분석팀과 재테크팀 등은 독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신설됐다.
또 교육팀은 조선일보, 한겨레 등을 거친 황석연 전 기자를 팀장으로 발령하는 등 교육 분야에서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법조팀은 경제 소송과 관련된 뉴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경 관계자는 “법조팀 기업분석팀 재테크팀 교육팀 지자체팀 등을 팀제로 운영, 팀장의 권한을 강화해 발 빠르게 각 사안에 대응할 예정”이라며 “기자가 1백50명이 넘어 조직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