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유인화 부국장(문화부 선임기자)이 내년에 신설되는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겸임교수로 임명됐다.
유 부국장은 지난 20여년 간 문화부 공연전문 기자로 무용계 현장을 두루 누비며 문화예술 발전과 공연예술 대중화에 기여해 온 점이 반영돼 이번에 겸임교수로 선발됐다.
유 부국장은 내년부터 성신여대에서 무용미학과 무용가론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유인화 부국장은 1991년 경향에 입사해 문화1부장, 문화2부장, 레이디경향 편집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26회 최은희 여기자상과 이화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또 한국춤평론가회 회원으로 무용가 비평서 ‘춤과 그들’ 등을 펴냈고, 춤 전문 월간지 ‘춤’과 ‘댄스포럼’에 무용평론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