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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창간 50주년 행사 개최

신사옥 기공식…2012년 9월 완공 예정

김창남 기자  2010.09.02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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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사장 송광석)는 1일 창간 50주년을 맞아 신사옥 기공식을 가졌다.

경인일보는 구사옥이 있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자리에 대지면적 2천8백5m², 연면적 3만2천여m² 로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의 신사옥을 짓는다.

경인일보는 1989년 건축한 구사옥(4층)이 급변하는 언론계 환경에 대처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물이 낡아 신사옥건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아 연초부터 신사옥건립계획수립, 이날 기공식을 갖게 됐다.

경인일보는 2012년 9월 신사옥이 완공되면 2층부터 5개 층을 사용하고 나머지 층은 상가와 오피스텔 등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경인일보는 신사옥이 마련될 때까지 임시로 수원시 영통구청 인근의 한 건물을 임대해 사용한다.

경인일보 송광석 사장은 기공식에서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과 서울역·충무로역·논현사거리 대형 전광판 뉴스서비스 제공 등 종합미디어그룹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경인일보의 위상에 걸맞는 신사옥건립이 필요했다”며 “신사옥은 2년뒤 경인지역 언론계에 커다란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축하메시지를 전달해 왔으며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신문협회 김재호 회장 등 정관계 인사 1천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