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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일부 언론, 광고주 압박"

사고 내 "민형사상 소송 대응"

장우성 기자  2010.09.02 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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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청투데이 노조원들 중심으로 지난 5월 창간한 금강일보가 일부 언론으로부터 부당한 견제와 방해를 당하고 있다며 엄중 대응 방침을 밝혔다.




   
 
  ▲ 금강일보 2일자 1면에 실린 사고.  
 
금강일보는 2일자 1면에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사고를 내고 “창간 이후 금강일보는 일부 언론으로부터 숱한 견제와 방해를 당했다”며 “기관과 단체, 기업을 상대로 노골적으로 금강일보에 광고를 배정하지 못하도록 협박하는 일은 예사고, 이미 배정된 광고비를 집행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하는 황당한 일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금강일보는 “그동안 이 같은 작금의 행태에 대해 관용으로 일관해왔으나 더 이상의 관용은 그들에게도 결코 약이 될 수 없다고 판단,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방침을 세웠다”며 “악성 루머를 퍼뜨리고 기관 협박을 일삼는 당사자는 물론 해당 회사에 대해서도 민형사상의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