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내 광고주들은 소셜 네트워크 광고에 전체 온라인 광고비의 6.7%에 해당되는 17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벤처기업 정보를 다루고 있는 ‘벤처비트(VentureBeat)’ 온라인판 1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인터넷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이마케터(eMarketer)’의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벤처비트는 소셜 네트워크 광고가 올해 20%의 성장을 기록하고 내년에도 24%의 성장이 예측되는 등 극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미국의 점진적인 경제 회복과 소셜 미디어의 성장이 광고주들의 마인드셰어(Mindshare, 어떤 기업 또는 상품에 대한 고객의 태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페이스북은 전체 소셜 네트워크 분야 광고 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트위터는 상대적으로 아직 영향력이 높지 않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