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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혼 화성을 걷다

김진국 인천일보 문화부장 등

김창남 기자  2010.08.04 14: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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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의 혼으로 빚어진 화성에 관한 내밀한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 나왔다.

인천일보 김진국 문화부장과 수원화성박물관 김준혁 학예팀장은 ‘정조의 혼 화성을 걷다’라는 책을 통해 정조대왕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의 비밀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지난해 초부터 연말까지 1년간 화성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화성의 신비로운 비밀들을 사진과 글로 써내려갔다.

특히 이 책은 정조대왕과 화성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거나 왜곡됐던 역사를 밝히거나 바로잡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제 이 책에서는 정조대왕이 청나라 감시를 피해 포르투갈과 이탈리아에서 총을 들여왔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또한 화성은 풍수지리에 맞게 설계됐으면서 민가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를 변경한 정조대왕의 위민사상도 엿볼 수 있다. -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