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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1백년 새롭게 쓰겠다"

서울경제 창간 50주년 행사 개최

김창남 기자  2010.07.30 1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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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서울경제 창간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축하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서울경제(사장 이종승)는 창간 50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롬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운찬 국무총리,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운찬 총리는 축하 인사말에서 “서울경제는 지난 1960년 백상 장기영 선생의 혜안으로 만들어져 4.19 등 격동기에 경제를 돌보기 힘든 상황에서 경제지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며 “앞으로도 서울경제가 정론지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종승 서울경제신문 사장은 창간 50주년 기념사에서 “서울경제는 서민과 기업, 대한민국 경제에 희망을 주는 신문이 될 것”이라며 “지난 50년의 역사 위에 희망의 1백년을 새로 써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울경제는 이날 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