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기자협회(협회장 박원우)가 광주시민서포터즈가 개최하는 ‘전국외국인근로자 배구대회’에 주관단체로 참여한다.
광주·전남기협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전국외국인근로자 배구대회가 지역 현안인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인 만큼 공동주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구대회는 25일 전남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 16개 공단에서 20개팀 1천2백여 명의 근로자와 시민서포터즈 18개팀 3백여 명 등 모두 1천5백여 명이 참가한다.
박원우 협회장은 “이번 배구대회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광주유치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