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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마토, 보도채널 경쟁 참여

이달 말 '뉴스토마토' 설립

김창남 기자  2010.07.16 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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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전문채널인 이토마토(대표이사 김형식)가 정부가 추진 중인 보도전문채널사업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토마토는 보도전문채널 사업에 대비해 별도의 법인인 ‘뉴스토마토’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토마토는 현재 자산 실사를 받고 있으며 최종 이사회 승인을 거쳐 빠르면 이달 말쯤 새 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국민일보 머니투데이 CBS 연합뉴스 헤럴드미디어 등에 이어 이토마토도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보도채널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게 됐다.

한편 이토마토는 신설법인 대표로 정동철 이토마토 마케팅본부장을 선임했으며 보도국 조직도 기존 경제부 산업부 증권부를 경제부와 마켓부를 나눠, 속보성과 심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