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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종편 대비 엔터 프로그램 강화

17일 하반기 프로그램 개편 반영

김창남 기자  2010.07.09 09: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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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회장 장대환)이 종합편성방송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MBN은 연예 오락물 3편과 다큐멘터리 4편, 글로벌 콘텐츠(6부작)를 주말에 집중 배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하반기 프로그램 개편을 9일 발표했다.

MBN은 오는 17일부터 ‘연예매거진 VIP’(MC 황현희‧이해인)를 신설, 매주 토요일 밤 12시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또 농촌 풍경과 향토 음식 등을 소개하는 ‘웰컴 투 웰촌’을 비롯해 ‘시골의사’로 알려진 박경철 의사가 진행하는 토크쇼 ‘공감 60분’, 아리랑TV와 공동 제작하는 ‘파워브랜드, 코리아’(6부작),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 ‘디자인 배틀 코리아 넘버원’ 등을 선보인다.

한편 MBN은 지난 1일 스포츠팀(4명)을 스포츠부(9명)로 확대, 스포츠 연예 문화 등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