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지난달 31일 미래전략연구소 산하에 경영교육센터, 기업가정신센터, 지역경쟁력센터를 신설했다. 센터장에는 한인재, 이방실, 조용우 기자가 각각 임명됐다.
경영교육센터는 동아가 발행하는 경영전문저널 동아비즈니스리뷰(DBR)의 교육콘텐츠를 오프라인강좌,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최고경영자(CEO) 창조혁신전략 비즈니스 과정도 운영하게 된다.
기업가정신센터는 지식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역량인 ‘기업가정신’을 연구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지역경쟁력센터는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지역경쟁력과 생활환경수준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의 한 관계자는 “동아미디어그룹의 신성장동력 부서 중 하나인 미래전략연구소가 수년간 쌓아온 각종 콘텐츠, 마케팅 기획력 등을 회사 전반의 역량으로 확장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3대 센터를 만들었다”며 “각 센터의 특징에 맞게 미래연의 콘텐츠 창출역량과 마케팅 능력을 극대화해 중장기적으로 미디어 기업의 산업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대 센터에는 미래전략연구소를 포함해 다른 국·실, 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