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북기자협회 해외연수 눈길

5년차 이하 대상… 경비 70% 협회 부담

김성후 기자  2010.07.07 14:33:50

기사프린트

전북기자협회(협회장 이상윤)가 회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회원 해외연수를 실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북기협은 지난달 29일부터 4박5일간 기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에서 회원 해외연수를 가졌다.

5년차 이하 젊은 기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씩 진행되는 전북기협의 해외연수는 5~6년 전부터 시작됐다.

연수는 동남아시아를 둘러보는 여행 형식의 일정이다. 전북기협은 전체 경비의 70%를 협회 회비로 지원한다.

전북기협 오재승 사무국장(전라일보)은 “한국기자협회가 진행하는 연수 프로그램이 있지만 지방기자들이 참여할 확률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그래서 고민 끝에 내놓은 것이 초단기 연수였다”며 “젊은 기자들에게 견문을 넓혀주자는 취지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