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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종편 추진위 확대

기존 인력 대폭 강화…사내외 설명회 개최

김창남 기자  2010.06.14 0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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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8월까지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사업자 선정방식과 숫자, 심사기준 등을 확정하는 가운데 매일경제는 ‘글로벌 매경종편TV 설립 추진위원회’(이하 종편 추진위)를 확대, 개편했다.

매경은 11일 방통위가 방송사업 일정을 밝히면서 그동안 현업으로 돌아갔던 종편 추진위 인력을 다시 보강했다.

종편 추진위는 사무국(상근 11명)을 비롯해 기획팀, 자본컨소시엄팀, 콘텐츠컨소시엄팀, 대외협력팀, 마케팅준비팀 등 총 58여명으로 진용을 갖췄다.

이 밖에 외부 콘텐츠 팀 4명과 외부 회계팀 5명을 포함할 경우 70명에 달한다.

또한 매경은 지난 8일 매경미디어그룹 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내 종편 설명회를 가졌다. 이어 1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종편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8일 사내 설명회에선 매경 조현재 편집국장과 MBN 류호길 미디어국장(종편 추진위 사무국장)이 종편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 등에 대해 사내 구성원들에게 설명했다.

매경 관계자는 “종편 추진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미디어 빅뱅을 앞두고 사내 구성원들에게 변화하는 미디어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개최한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