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윤리위원회, 경남일보 기사 '경고'조치

김창남 기자  2010.06.07 10:19:43

기사프린트

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택)는 지난달 26일 제823차 월례회의를 열고 기사부문에서‘경고’ 2건을 비롯해 총 76건에 대해 ‘신문 및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결정’을 내렸다.

윤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일보 지난달 4일자 1면 ‘‘아시아나’ 지역 갈등 조장하나’라는 기사에 대해 지역갈등을 부추긴 추측보도라며 ‘경고’ 조치를 결정했다.

또한 인용부호 없이 의견성 제목을 단 헤럴드경제 지난 4월26일자 1면 ‘국민 애도 기간… 총파업이라니…’기사와 취재원의 주장을 인용부호도 붙이지 않은 채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해 제목을 단 조선일보 4월28일자 2면 ‘김정은도 비자금 조성 착수’기사에 대해 각각 ‘주의’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