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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 재보선 선거기사심의위 설치

위원장에 양삼승 변호사

장우성 기자  2010.05.31 1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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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열린 재·보궐선거 선거기사심의위원회 1차 회의에서 양삼승 선거기사심의위원장(사진 가운데)이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사진=언론중재위)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 성)는 2010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선거기사심의위원회를 설치, 31일 1차 회의를 개최해 심의위원장에 양삼승 위원(변호사)을, 부위원장에 박기동 위원(변호사)을 각각 선출했다.


그 외 심의위원은 조병철(전 세계일보 주필) 이용성(한서대 교수) 원병설(배재대 초빙교수)김동규(건국대 교수), 배정근(숙명여대 교수), 박문용(전 공선협 대표), 한국연(전 CBS 상무이사) 위원 등이다.


심의위는 90일(5월 29일~8월 27일)간 신문, 잡지 등 정기간행물, 뉴스통신에 게재된 선거기사의 공정성·형평성·객관성 여부를 심의한다.

중재위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재·보궐선거에 관련한 선거기사심의위원회가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7월 28일 재보선 선거를 치르는 지역은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의 당선무효로 공석이 된 서울 은평을, 송영길 전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로 빈 인천 계양을, 강원지사에 출마한 이계진 전 의원의 지역구 강원 원주시와 이광재 전 의원의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이용삼 전 의원이 타계한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등을 비롯해 8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