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천학회(회장 김정욱·서울대 교수)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기자클럽(회장 박수택·SBS 논설위원)이 주최하는 ‘우리 모래강의 혜택’ 기자초청간담회가 31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정동 동양빌딩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다.
이날 간담회 주제는 강 모래의 효능과 혜택 등에 관한 것으로 주최 측은 4대강을 인공저수지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공사방식’에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정민걸 공주대 교수의 ‘모래톱과 하천 생태계’, 전승수 전남대 교수의 ‘모래강이 흘러야 바다생태계도 살고 백사장도 유지된다’ 등 주제발표도 예정돼 있다. 남준기 내일신문 환경전문기자도 ‘우리 강은 세계자연유산 후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대한하천학회와 환경기자클럽은 환경 분야 기자 뿐 만아니라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모든 기자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일반인들도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