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터진 ‘두바이 사태’에 이어 올해 벽두 불거진 PIIGS(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국가들의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는 사상 최대인 4백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매일경제 경제부는 ‘포스트 크라이시스 & 빅모멘텀’을 통해 우리 경제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세계경제의 더블딥 가능성과 별개로 한국 경제가 스스로 안고 있는 ‘지뢰밭’도 많기 때문에 이를 헤쳐 나가기 위한 고민에서 비롯됐다. 특히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가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는 가계부채와 4백조원에 이르는 국가 채무, 청년 실업 등을 포함한 고용문제 등은 당면한 큰 과제다.
저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산업 지도를 통해 한국의 원동력을 점검하는 한편 각국의 자원 확보 경쟁, 고용문제 해법, 주식 부동산 환율 등 재테크 전략을 진단했다.
이 책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매경에 게재했던 ‘2010 빅모멘텀’ 시리즈를 바탕으로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 발행했다. -매일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