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월드컵 특수…6월 광고 호전 전망

코바코 광고경기 예측지수 125.2

민왕기 기자  2010.05.19 14:31:21

기사프린트

남아공 월드컵 등 특수 요인 등으로 6월 국내 광고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국내 주요 4백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토대로 공개한 6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IA)가 1백25.2로 나타났다.

코바코는 “6월 개최될 남아공 월드컵 광고특수 요인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보통 6월은 여름철 광고 비수기에 속하지만 4년 만에 열리는 월드컵 기대감으로 기업들이 대거 월드컵 마케팅에 나서는 등 광고 특수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매체별로는 TV 1백17.9, 신문 1백14.5, 케이블TV 1백18.0, 인터넷 1백13.2, 라디오 1백6.7 등 조사 대상 매체 모두 5월 대비 6월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