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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보도채널 선정기준 8월 확정

방통위, 9월 접수…연내 사업자 선정

김성후 기자  2010.05.19 13: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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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8월까지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사업자 선정방식과 숫자, 심사기준 등을 확정하기로 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8일 “신규 채널 선정을 위해 공청회 등을 거쳐 8월 말까지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기본계획을 확정하겠다”며 “선정방식과 사업자 수, 심사기준, 세부 일정 등이 기본계획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통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종편 및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8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확정짓고 9월부터 공고 및 신청서 접수, 사업계획서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을 확정했다.

방통위는 기본계획 마련을 위해 다음달까지 신문 부수 확인·인증기관을 지정해 9월까지 시청점유율 관련 시행령 개정과 고시 제정을 통해 신문 구독률의 시청점유율 환산을 포함한 시청점유율 산정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미디어행동은 이날 방통위 의결과 관련해 논평을 내어 “방송법 시행령 의결, 미디어다양성 위원 위촉에 이은 채널 도입 일정 확정은 조·중·동에 방송을 주기 위해 마련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