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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창간22돌 온․오프 강화

온라인 프리미엄 칼럼 '훅' 이너섹션 등

김창남 기자  2010.05.14 1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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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14일 창간 22돌(15일)을 앞두고 온.오프를 개편한다.

한겨레는 우선 오피니언 전용 온라인사이트 ‘훅’(hook.High-quality Opinion in Korea)을 개설한다.

훅은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 자유롭고 격조 높은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훅은 오는 20일부터 매일 10편의 프리미엄 칼럼을 소개할 계획이며, 진보와 보수, 중진과 신인, 기존 여론주도층 인사와 파워블로거 등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만나 우리 사회의 쟁점에 관해 열린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겨레는 ‘신문 속 섹션’인 이너섹션(Inner Section)을 매일 선보인다.

8개 면으로 발행하는 이너섹션은 특정 분야의 뉴스와 정보를 한 데 모아 놓은 별지 섹션의 장점을 살리면서 독자가 원할 땐 별도로 뽑아서 볼 수 있는 편집방식이다.

이와 함께 한겨레는 올해 ‘연중기획’으로 ‘대논쟁, 한국사회 미래를 말하다’로 정하고 14일 첫 회로 우리 국민이 원하는 사회상에 관한 여론조사와 전․현 정권 핵심 브레인의 토론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