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하반기부터 멀티미디어교육을 필수교육 과정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는 기자들에게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서 필요한 감각을 익히게 해 이를 전사적으로 공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취지에서다.
대상은 편집국 기자들을 비롯해 미디어전략연구소,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 전체 직원이다.
한겨레는 그동안 간부 등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이나 성폭력 예방차원에서 실시했던 교육을 필수교육 과정으로 지정한 바는 있지만 이번처럼 직무교육을 필수교육 과정에 넣는 것은 처음이다.
교육과정은 미디어전략연구소와 전략기획실에서 논의해 마련할 예정이며 교육 대상자가 필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승진 등에 있어 감점 요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