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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노사, 인센티브 배분 진통

곽선미 기자  2010.05.05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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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노사가 인사고과제도 개선과 인센티브 10% 증액에 잠정 합의했다. 그러나 등급 간 인센티브 배분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문화는 지난 2005년부터 인사고과제를 시행해왔다. 6개월에 한 번씩 시행, A,B,C등급에 차등해 특별상여금을 지급해왔으며 올해로 10회째 실시했다. 문화 노조는 “지난 5년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만큼, 사기 진작 차원에서 인사고과 인센티브(특별상여금)를 현행 30%에서 10% 더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노조는 A,B,C등급 모두에게 일괄적으로 10%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데 반해 사측은 C등급의 경우 현행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