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경기본사> 정훈영 경기본부장, 최승필 경제부 부장, 심언규 사회부 부장 김양수 정치부 차장, 홍승남 사진부 차장, 이상훈 정치부 기자
기호일보는 인천본사 이외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경기본사에 6명의 기자들이 생활하고 있다. 경기본사는 규모면에서 일반적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각 분야별 담당 기자로 10여 명 정도가 알맞겠지만 우리는 말 그대로 정예의 요원인 셈이다.
우선 따뜻한 마음과 넓은 포용력으로 모두를 감싸는 정훈영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경기본사 6명의 기자들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다.
먼저 정치부를 소개하면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상하를 막론하고 한결같이 모두를 가족처럼 대하는 정 본부장은 한 가족의 가장과 같이 언제나 궂은일에 솔선수범하며 기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경기도 각 지역별 담당 직원들이 분포해 있으나 경기본사의 정 본부장을 중심으로 모두가 화합을 중시하며 하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 본부장은 경기본사 내 직원 뿐 아니라 도내 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기호일보 기자들의 든든한 리더로서 오늘도 현장을 누비고 있다.
김양수 정치부 차장은 날카로운 분석과 뛰어난 취재력으로 도정에 대한 문제점과 정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자로서 공무원들이 오히려 질문하는 경우도 적잖게 일어나고 있다.
경기도정 구석구석을 꿰뚫고 있는 김 차장은 누구보다 기사 욕심이 강하다. 그래서 김 선배를 통해 수습과정을 이수하고 정치부 기자로 성장해 현장근무에 임하고 있는 나로서는 무척 감사한 분이다. 김 선배의 기사에 대한 욕심과 냉철한 판단력을 배울 수 있게 됐으니 말이다.
정훈영 본부장이 경기본사의 아버지 격이라면 최승필 경제부 부장은 부드럽고 자상한 경기본사의 어머니와 같다. 언제나 친절함과 남의 대한 배려를 먼저 생각하는 기자다. 무엇보다 정확한 취재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기사를 배출하는 뛰어난 기자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본사뿐만 아니라 기호일보 전 직원의 화합과 가족 같은 환경조성을 위한 분위기 메이커로 더 유명하다.
경기도경찰청 기자실 간사를 맡고 있는 사회부 심언규 부장은 지역사회에 잘못된 점을 냉철하고 정확하게 판단하며 정론을 펼치는 정말 무서우면서 훈훈한 선배다. 카리스마 넘치는 선배지만 위로는 깍듯이, 아래로는 자상하게 대하는 훌륭한 분이다. 술 한잔 기울이다 보면 그의 모습은 더욱 인간적이다. 그래서 기호일보 뿐 아니라 타사 선후배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부를 담당하고 있는 홍승남 차장은 경기도의 각지를 돌아다니며 순간순간의 장면을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아내는 유능한 사진기자로 경기본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홍일점이다.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많은 일을 감당해야 하겠지만 사진에 대한 그의 욕심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다. 많은 곳을 누비고 사무실에 들어와도 피곤한 내색이 없어 사무실 내에서도 역시 힘을 보태는 분위기 메이커다.
마지막으로 경기본사의 막내인 이상훈 기자는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본사의 훌륭한 선배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끔 취재 과정에서 어렵고 난감할 때가 생길 때면 우리 경기본사 가족들을 생각한다. 각자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이 하나의 가족을 이뤄 진정으로 가치 있는 보물들을 생산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본사의 장점은 가족같이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 최고의 기사를 만들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언제나 대화와 논의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최선의 길을 찾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