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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지회, 징계 철회 촉구

편집국장 인사시스템 개선 논의 제의

김창남 기자  2010.04.21 14: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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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경기일보 지회(지회장 김동식)는 14일 ‘경기일보 화합을 위한 우리의 요구’라는 성명을 통해 데스크 3명과 기자협회 지회장에 대한 징계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일보 지회는 이날 성명에서 데스크 3명의 경우 소명 기회를 주지 않는 등 절차적 하자 문제를 지적했고 지회장의 징계는 지회 전체에 대한 명예와 관련된 문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경기일보 기자 30여 명은 지난달 편집국장 인사에 반발, 집단 사표를 냈고 이로 인해 지면제작에 차질을 빚었다.

기자들이 복귀를 위해 회사 측과의 협상에선 상호간에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으나 회사 측은 지난 12일 제작 차질에 대한 책임을 물어 데스크 3명과 지회장에 대해 각각 감봉 3개월과 1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