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010 재외동포기자대회 개막

북미·유럽 등 동포기자 60여명 참석

장우성 기자  2010.04.19 09:39:51

기사프린트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배인준)와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가 주최하는 2010 재외동포기자대회가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북미, 유럽 등 각지에서 온 재외동포언론인과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한나라당 의원), 김성곤 민주당 재외동포사업추진단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남문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하용화 뉴욕한인회 회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배인준 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는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는 코리아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누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동포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아디이어와 제언을 듣고싶다”고 밝혔다.

우장균 기자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재외동포들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재외동포기자들이 더 큰 역할을 해야 될 시기”라며 “이를 위해 이번 조국 방문기간에 가칭 재외동포기자위원회가 결성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회 첫날인 이날에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가 브랜드 제고와 재외동포들의 역할’을 주제로 한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의 특강이 열린다.

오후에는 이기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재외동포 선거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세미나 및 새만금, 2012 여수엑스포 준비 상황 현장 취재 등의 일정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