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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경남연합은 1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마산MBC 통합 반대를 천명했다. | ||
서부경남연합은 이날 출범선언문을 통해 "진주와 마산MBC의 통합은 반문화적, 반지역적, 반역사적 결정“이라며 "진주 MBC의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생존과 성장·발전을 저해하는 어떤 획책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서부경남연합은 청와대와 방송문화진흥회, MBC본사,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찾아 지역MBC통합을 반대하는 지역민의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진주와 김재철 MBC사장의 고향인 사천에서 각각 범시민대회를 개최하고 범 도민 서명운동도 벌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서부경남연합에는 진주와 사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등 서부경남 7개 지역 시민사회단체 50여개가 참가하고 있다.
한편 진주MBC 노조는 김종국 진주·마산MBC 겸임사장의 출근을 24일째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