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민주노총, 경향 사옥으로 이전

이르면 5월쯤 입주

김창남 기자  2010.04.01 17:44:23

기사프린트

민주노총이 5월쯤 경향신문 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민노총과 경향은 최근 건물 임대 전세계약을 맺고 입주를 위한 논의를 본격 진행 중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중도금과 잔금을 치르면 입주가 시작된다.

민노총이 입주할 장소는 경향 본관 13~15층과 별관 경향갤러리 2~6층이다.

경향은 민노총이 주차장 공간 등을 요청함에 따라 입주를 위한 공사를 시작했다.

민노총 관계자는 “초기 계약을 맺고 5월 입주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며 “금속노조와 함께 입주를 해야 하는데 접근성이나 업무 편의성, 임대료와 공간 등을 고려했을 때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에 입주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