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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재출마 집중 보도

[지역기사 포커스] 인천·경기 언론

김창남 기자  2010.03.24 13: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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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지역 언론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인천시장 후보군들의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이들 지역신문은 21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재출마를 선언한 사실을 22일자 신문을 통해 일제히 보도했다.

실제로 경기신문 ‘한 도지사, 유일한 대안은 김문수’(4면), 경기일보 ‘김문수지사 “재선 도전”’(1면), 경인일보 ‘도지사 선거전 ‘대진표’ 확정’(1면), 기호일보 ‘‘무상급식’ 순차적으로 저소득층 복지 최우선’(3면), 인천일보 ‘김지사 ‘재선 출마’ 공식선언’(1면), 중부일보 ‘김문수 도지사 재선도전 선언’(1면)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은 전달했다.

중부일보는 23일 ‘‘김문수’ 재선 도전과 4년 평가’라는 사설(21면)에서 “서민생활을 구석구석까지 찾아 나선 현장도정서 ‘김문사’의 ‘서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켰다”며 “김문수 지사의 재선 도전을 의미 있게 바라보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신문은 23일 김 도지사 재선 출마 선언 이후 ‘무상급식 전면실시’ 등을 둘러싼 여야 공방전을 비중 있게 다뤘다.

경기일보 ‘야권, 김문수지사 ‘협공’’(1면) 경인일보 ‘김문수 견제사격나선 野 후보들’(4면), 기호일보 ‘재선 출마 金지사에 野후보, 일제히 포문’(1면), 인천일보 ‘김지사 무상급식 발언 ‘뭇매’’(3면), 중부일보 ‘도지사 선거전 ‘식판전쟁’ 기싸움 치열’(3면) 등의 기사를 다뤘다.

또한 안상수 인천시장의 행보와 이에 맞설 민주당 송영길 최고위원의 출마전망도 이어졌다.

경기신문 22일 ‘안상수 인천시장 3선 도전’(4면), 경기일보 22일 ‘안상수 인천시장, 3선 도전장’, 경인일보 22일 ‘안상수·송영길 맞대결 ‘촉각’’ 기호일보 22일 ‘송영길 인천시장 출마 발표 날짜만 남았다?’(4면) 기호일보 23일 ‘안상수 인천시장 6·2지방선거 한나라 단독 후보 추대 가능성’(2면), 중부일보는 22일 ‘한나라 ‘맞대결’ 민주당 ‘다자간 대결’’(1면) 등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방선거 야권연합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는 기사도 눈에 띄었다.

경인일보는 23일 ‘유시민 변수에 야권연대 사실상 결렬’(4면), 인천일보 23일 ‘야권연대 1차협상 결렬…민주당에 책임 화살’(1면) 등을 통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