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은 오는 22일 이미지 프레시안(www.imagepressian.com)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프레시안 측은 “디카족이 3백만명에 이르는 등 사진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으나 포토저널리즘은 실종되었다는 진단은 여전하다”며 “이미지 프레시안은 이런 반성에서 출발했다. 피상적인 뉴스 사진을 넘어 깊이 있게 세상을 들여다보는 창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프레시안은 스트레이트보다는 슬라이드 형식을 취해 사건의 내면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사진과 동영상, 소리가 결합한 멀티미디어를 지향하고 있다. 유사한 외국 사례로는 국제 자유 보도 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의 ‘IN Motion’과 워싱턴포스트의 ‘Media Storm’ 등이 있다. 독립 사진작가와 프레시안 기자 외에 전업 사진가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