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대표이사 사장 김재호)는 10일 제84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학준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최맹호 상무이사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배인준 논설주간 이사를 주필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임채청 미디어전략담당이사대우는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만료된 김병철 이사는 재선임됐다.
김학준 고문은 2000년 동아일보사 편집·논설 상임고문을 시작으로 2001년부터 2008월까지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2008년 3월부터 동아일보 회장으로 재직해왔다.
최맹호 대표이사 부사장은 1976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경영전략실장, 출판국장,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임채청 미디어전략담당이사는 1984년 동아에 입사해 정치부장과 논설위원, 편집국장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