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링컨, 루스벨트, 간디 등 존경받는 정치인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유머의 리더십’이다.
매일경제 민석기 기자 등 정치부 기자들은 ‘여의도 개그타임’을 통해 18대 국회 개원 이후 1년6개월간 ‘정치 1번지’ 여의도 곳곳의 취재현장에서 벌어진 재미난 실화와 비화를 소개했다.
저자들은 비록 18대 국회가 타협 없는 냉전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으나 2백90여 명에 이르는 의원들의 숨은 노력과 땀에서 나오는 유머를 소개하면서 지혜와 웃음이 함께 살아 숨 쉬는 한국 정치를 보고 싶은 이유에서 이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국가의 운명을 짊어진 지도자가 여유로운 유머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은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희망을 발견하며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착안, 여야 의원들의 다양한 유모를 담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