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보도국장이 5일 공식 선임될 전망이다.
CBS 노사는 지난달 24일 보도·편성국장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보도국장 3명, 편성국장 2명을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보도국장 결선투표에서는 김진오 정치부장이 1위, 이정희 편집부장이 2위, 조백근 청주CBS 본부장이 3위를 차지했다.
편성국장 결선투표에서는 김갑수 제작부장이 1위, 지웅 문화사업본부장이 2위로 나타났다.
이재천 CBS 사장은 이들 최종 후보 가운데 각 1명을 내정해 5일 열리는 재단 이사회에 상정, 이사회에서 의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