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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최은수 기자 경영학 박사학위

김창남 기자  2010.03.03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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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최은수 기자(기업경영팀 차장)가 지난달 19일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  ‘정보기술이 지식경영활동과 성과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실증분석’이란 주제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 기자는 이 논문에서 기업들이 정보기술(IT) 도구를 지식의 공유와 활동, 창조활동 등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지식경영 성과를 어떻게 높일 것인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논문은 지식창조이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해 6월 한국과학기술원(KAIS)주최로 열린 2009년 지식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도 최우수 논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지식포럼 팀장을 지낸 최 기자는 지식창조 메커니즘 분석을 위해 2천2백31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응답기업 8백32개 중 6백22개 기업의 지식경영과 경영전략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성장과 혁신에 필요한 신지식을 창조하려면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식의 외형화(E)-내재화(I)-사회화(S) 모델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혀냈다.